[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피트니스 강사 겸 모델 안나체리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카를 게재했다.셀카 속 안나 체리는 핫핑크 한뼘 의상을 입고 탄력 넘치는 몸매를 뽐냈다. 특히 초콜릿 복근과 풍만한 가슴이 남심을 흔들었다.<center><div class="slide_frame"><input type="hidden" id="slideIframeId" value="2015111610560682614A">
</center>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디지털뉴스룸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