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 고유의 설 명절을 맞이하여 2일 동구 학동 소재 남광교회에서 ‘설맞이 떡 나눔 사랑 나눔 행사’가 개최됐다. 학동3구역 재개발조합이 주관하고 현대산업개발(주) 등의 후원을 받아 국민기초수급 및 저소득층 2,000세대에 떡국용 떡 6,000kg(2500만원 상당)을 전달했다. 사진제공=광주시 동구
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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