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배당성향은 30% 수준으로 유지할 것'

[아시아경제 안하늘 기자] LG유플러스는 1일 2015년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배당 정책은 이번에도 배당성향 30%를 기본으로 배당 결정을 했고 승인 받을 계획"며 "전년도 경영성과가 월등히 좋아져 그에 걸맞게 250원 수준으로 결정됐다"고 말했다. 이어 "배당 성향은 기존 경영진의 판단기준대로 앞으로도 유지할 것"이라고 했다.안하늘 기자 ahn708@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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