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플레이보이 모델 사라 진 언더우드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찔한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사라 진 언더우드는 핑크색상의 보디수트와 타이즈를 신고 탱탱한 뒤태를 공개했다. 특히 힙라인이 남심을 사로잡았다.<center><div class="slide_frame"><input type="hidden" id="slideIframeId" value="2015111610560682614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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