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역 분당선 선로 침수…출근길 큰 불편

수원역 분당선 선로 침수로 불규칙 운행 중. 사진=누리꾼 트위터 캡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수원역 분당선 선로 침수로 시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1일 오전 8시20분 누리꾼들은 트위터를 통해 수원역 상황을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있다. 이들에 따르면 수원역 분당선은 선로 침수로 평소 25분이 걸리던 구간이 53분이 소요되는 등 운행 시간이 지연되고 있다.이런 상황에도 코레일 공식 트위터에는 수원역과 관련한 안내사항이 업데이트 되고 있지 않아 많은 이용객들이 불만을 표출하고 있다.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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