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프라이즈' 700회 맞이…김장훈·달샤벳·샘 해밍턴 인사 전해

서프라이즈 700회.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매주 일요일 오전 시청자들을 찾았던 '서프라이즈'가 700회를 맞이한 가운데 김장훈, 달샤벳, 샘 헤밍턴, 샘 오취리가 축하 인사를 전했다.31일 오전 방송된 MBC '신비한 TV 서프라이즈'(이하 '서프라이즈') 700회 특집에서는 스타들의 축하 메시지가 이어졌다.이날 제일 먼저 축하 인사를 전한 김장훈은 "'서프라이즈'가 700회를 맞았다. 매주 일요일 아침마다 잘 보고 있다"고 말했고 달샤벳은 "항상 잘 보고 있다. 웃음과 감동이 있다. 앞으로도 잘 부탁한다"고 축하인사를 건넸다. 샘 헤밍턴은 "다들 몰랐겠지만 나는 1회에 출연했다"며 "700회를 축하한다"고 깜짝 고백을 했으며 샘 오취리는 "앞으로도 잘 보겠다"고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한편 '서프라이즈'는 지난 2002년 4월부터 방송돼 올해로 14주년을 맞았다.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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