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안하늘 기자] KT는 29일 2015년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2015년말 기준 MVNO 가입자 비중은 15%이고 16년말까지 17% 증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안하늘 기자 ahn708@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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