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원다라 기자] 삼성전자는 28일 2015년 4분기 실적발표에 이은 컨퍼런스 콜에서 "V낸드 3세대 램프업 본격화 할 것"이라며 "DDR4 ,LP4등 고용량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연내 10나노 양산 개시 통해서 기술 리더십 유지하는 한편 바이오 프로세서 시스템 LSI 경쟁력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원다라 기자 supermoo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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