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태진 기자]새만금개발청(청장 이병국)은 26일 한독상공회의소와 함께 포시즌 서울호텔에서 주한 독일기업 경영진을 대상으로 '새만금 투자유치설명회'를 개최했다.한독상공회의소는 지난 1981년 한국과 독일 간 경제교류 활성화 등을 목적으로 설립됐으며, 한국에 진출한 자동차·항공·기계·화학 부문 독일 기업 550개사가 회원사로 가입했다.이날 투자설명회에는 롤프 슈스터 주한독일대사관 부대사, 바바라 촐만 한독상공회의소 사무총장, 요하네스 타머 아우디코리아 사장, 김종갑 지멘스코리아 회장 등 주한 독일기업 경영진 300여명이 참석했다.이병국 청장은 "(새만금사업은)중국과 동북아 시장 진출의 전초기지로 만드는 대한민국 대표 국책사업"이라며 "한중 FTA 산업협력단지를 비롯해 타 지역과 차별화된 경쟁력 확보를 위해 규제완화와 획기적인 인센티브 발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강조했다.개발청은 한독상공회의소와 상호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한편, 구체적인 협력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해 나가기로 협의했다.조태진 기자 tjjo@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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