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김상규 조달청장은 25일 충남 아산시 소재 친환경 제설제 생산공장 ㈜세명테크를 방문하고 제설재 수급체계를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조달청은 지난 2013년부터 환경부 기준 환경표지 인증을 받은 친환경 제설제를 수요기관에 공급하는 중으로 올해 계약물량 공급이 무리 없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김 청장(왼쪽 첫 번째)이 현장 관계자로부터 물량공급 현황을 보고받고 있다. 조달청 제공 대전=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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