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KT&G가 지난해 4분기 실적부진 영향에 이틀째 약세다.25일 오전 9시53분 현재 KT&G는 전 거래일 대비 3.68% 내린 9만6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KT&G는 전 거래일에도 5% 넘게 하락했다. KT&G는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8.1% 감소한 2638억5200만원을 기록했다.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8666억7500만원, 1621억7200만원으로 각각 17.5%, 7.0% 줄었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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