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케, 아 가구 컬렉션 '스토케 홈' 출시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노르웨이 유아용품 전문업체 스토케 코리아가 유아 가구 컬렉션 스토케 홈을 출시했다. 스토케 홈은 요람, 침대, 서랍장, 기저귀 교환대 총 4종으로 구성됐다. 색상은 화이트와 헤이지그레이 등이다. 아이의 성장에 따라 신생아부터 5세까지 다양한 조합으로 사용 가능하며 너도밤나무 소재로 제작돼 견고함이 특징이다. 스토케 홈 컬렉션은 아이 방 크기와 사용 목적에 따라 침대, 요람, 서랍장, 교환대 등 구성품목을 자유자재로 조합해 사용할 수 있다는 강점이 있다. 평소 높이를 조절해 소파나 유아용 놀이집으로 쓸 수 있는 침대를 비롯해 아이가 자라면 요람 위에 설치해 책상으로 변형 가능한 기저귀교환대 등 효율적인 공간 활용은 물론 한번에 두 가지 이상의 용도로 사용 가능해 실용성이 높다. 총 금액대가 200만원대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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