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90% 할인 구매할 수 있는 49샵
[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GS샵이 다가오는 설을 맞아 '위대한 설' 기획전 등 다양한 행사를 준비한다고 25일 밝혔다. TV쇼핑은 이번 주부터 편성 전략을 설 맞춤으로 수정했다. 전통적으로 명절에 인기 있는 주방 생활용품과 주방 가전, 식품 선물세트 등을 추가로 편성하고, 매일 해피콜, 테팔, 산지애 사과·배 혼합세트 등 설 맞이 특별 제품을 하나씩 준비한다. 설 연휴를 명절이 아니라 휴가로 생각하는 고객들을 고려해 여행방송도 추가 편성한다. 특히 오는 2월1일부터 10일까지 설 연휴를 포함한 기간에 '49샵 이벤트'를 연다. 해당 기간에 편성된 방송 상품을 한번이라도 구매한 고객에게는 3~4만원 상당의 다양한 생필품 세트를 모바일에서 4900원에 구매할 수 있게 해준다. 모바일과 인터넷에서도 오는 2월2일까지 '위대한 설' 기획전이 동시에 진행된다. 선물을 고르기 어려워하는 고객들을 위해 가격대별, 품목별, 브랜드별로 쉽게 필요한 상품을 선택할 수 있게 추천해 주며, 매일 인기 상품으로 구성된 원데이딜을 통해 해당 제품을 24시간 특가 판매한다. 해당 상품전에서 구매하면 금액과 개수에 따라 최대 10%(30만원 한도)를 적립해 주고 있으며, 매일 신용카드 청구할인 행사도 진행된다.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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