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스진 멤버 타쿠야, 방송서 과감한 상의 탈의…'대박'

내친구집 타쿠야. 사진=JTBC 제공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일본인 멤버 테라다 타쿠야가 소속된 그룹 크로스진이 신곡 '누나 너 말야'로 컴백한 가운데, 과거 타쿠야가 과감하게 상의 탈의를 선보인 사실이 화제다.지난 13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이하 '내친구집')에서는 친구들이 헬스 게이트(Hell's Gate)를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헬스 게이트는 뉴질랜드에서 가장 활발한 지열 지대로 진흙 화산, 온천 폭포, 머드 온천 등을 체험할 수 있는 곳이다.이날 방송에서 타쿠야는 머드 체험을 하기 위해 '내친구집' 최초로 상의를 탈의하는 의욕을 보였다. 보이그룹의 멤버답게 마른 근육을 키운 그의 상체가 눈길을 끌었다.한편 타쿠야가 소속된 크로스진의 신곡 '누나 너 말야'는 누나에게 남자답고 진중한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하는 연하남의 모습을 담은 노래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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