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세윤과 차오루 ‘톡하는대로’ 떠난 실시간 아바타 여행

사진=MBC 제공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개그맨 유세윤과 그룹 피에스타 차오루가 누리꾼들의 실시간 댓글에 따라 여행지를 정해 여행을 하고 있다.설 특집으로 선보이는 무계획 대리 여행 프로그램 MBC ‘톡하는대로’에 유세윤과 차오루가 출연해 여행을 떠났다. ‘톡하는대로’는 스타들이 누리꾼들의 실시간 SNS 댓글을 보고 이에 따라 여행하는 이른바 '아바타 로드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총 3팀의 스타 아바타 중에서 가장 먼저 공개된 유세윤과 차오루 팀은 22일 현재 페이스북 상에서 누리꾼의 댓글을 보며 여행을 하고 있다. 이들은 누리꾼의 선택에 의해 1차 목적지로 결정된 동해로 떠났으며 이날 밤 12시까지 여행을 이어간다.‘톡하는대로’는 오는 2월 설 연휴 기간에 방송될 예정이다.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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