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지주, 한국카카오 자회사 편입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한국금융지주는 22일 한국카카오 주식회사를 자회사에 편입한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은행업 본인가 준비를 위한 가교법인이며 은행업 본인가 시 인터넷전문은행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편입후 소유주식은 10만주, 소유비율은 55.56%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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