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연일 강추위가 이어지고 있는 21일 서울 마포대교 부근에서 서울소방재난본부 119특수구조단 소속 수난구조대가 한강 얼음 분쇄작업을 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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