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한밭대는 19일 ‘역대 총학생회장단 대면식’을 개최, 회장단으로부터 1000만원의 대학발전기금을 전달받았다. 대면식은 대학 선·후배 총학생회장 간 유대강화와 화합을 도모하는 한편 모교의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머리를 맞대는 자리로 마련됐다. 송하영 총장(왼쪽 네 번째)과 총학생회장을 지낸 졸업생들이 발전기금 기탁식을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한밭대 제공대전=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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