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 코리아, 설 맞이 돌리버리 ‘설날 선물세트’ 출시

10세트 이상 구매 시 할인 혜택, 3만원 이상은 무료 배송 서비스
[아시아경제 이주현 기자]돌(Dole) 코리아가 설을 맞아 돌 코리아의 온라인 수입 과일 전문 쇼핑몰 ‘돌리버리(Doleivery)’에서 고품질 수입과일 특별 선물세트를 판매한다.돌 코리아는 소비자들의 다양한 입맛과 취향에 맞춰 총 6종의 설날 선물세트를 선보였다. 다양한 과일로 구성된 ‘종합선물세트’는 돌만의 엄격한 기준으로 까다롭게 재배해 당도가 높고 식감이 좋은 고품질의 열대과일로 구성된다.바나나, 파인애플, 오렌지, 자몽, 파파야, 용과, 레몬, 아보카도 등 다양한 열대과일이 한 세트에 담겨 고마운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에 제격이다. 종합선물세트는 1만7000원부터 6만원까지 다양한 가격대와 구성으로 준비했다.이와 함께 국내 소비자들이 특별히 선호하는 열대과일 1종~2종으로만 구성한 세트도 선보였다. 국내 대표 인기 열대과일인 ‘오렌지 자몽 세트(오렌지·자몽 각 10개, 3만원)’, 파인애플 3개와 파인애플 슬라이서 1개로 구성된 ‘파인애플 세트(2만5000원) 등이 준비돼 있어 경제적인 선물을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제격이다.3만원 이상 세트는 무료 배송되며 10세트, 20세트 이상 주문 시 각 5%, 1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나호섭 돌 코리아 마케팅팀장은 “작년부터 매 명절마다 돌리버리에서 선보이는 한정 특별 선물세트는 맛과 영양이 뛰어난 명품 과일로만 구성했다"며 "설날 맞이 특별 포장으로 고급스러움과 정성을 더해, 합리적인 가격의 고품격 설날 선물세트를 찾고 있는 소비자들에게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돌에서 준비한 설날 선물세트는 돌리버리 사이트에서 2월3일까지 판매하며, 선물 발송은 19일부터 진행된다.한편, 돌리버리에서는 일년 내내 우수한 품질의 다양한 돌 과일을 클릭 한 번으로 편리하게 만나볼 수 있다.이주현 기자 jhjh13@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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