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칼갈이 우산 수리센터
또 ▲다문화가족 외국인에게 교육·상담·정보제공 등으로 한국생활을 위한 조기정착을 도와주는‘다문화가정정착지원사업’▲ 낡은 담장을 마을특색에 맞는 도심 속 새로운 명소로 조성하기 위해 추진하는‘벽화그리기사업’▲ 도심 내 유휴지를 활용한 자투리공간에 텃밭을 조성하는‘도시텃밭가꾸기사업’등 총 10개 사업이 있다. 특히 ‘칼갈이·우산수리센터’는 지난해 처음 시행하면서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어 한 해 동안 총 174회 6597명의 주민이 방문해 칼 1만2425개와 우산 4097개를 수리 받았으며, 일자리 참여인원도 지난해 3명에서 5명으로 늘려 모집한다.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 근무시간은 사업에 따라 주 25시간 내외로, 급여는 시간당 6030원이다. 간식비 3000원과 주·월차수당이 별도로 지급되며 4대보험도 적용된다. 구는 신청자 재산, 소득, 공공일자리 참여횟수 등 선발기준과 참여제외 대상자 여부를 심사해 2월말 참여자를 최종 선발한다.참여희망자는 18일부터 27일까지 주말을 제외한 8일간 사업신청서, 정보제공동의서, 건강보험증 사본, 신분증 등 서류를 구비해 신청자 주민등록 주소지 관할 주민센터에 접수하면 된다.김기동 광진구청장은“지역공동체일자리는 저소득층에게 한시적인 공공분야의 일자리를 제공해 줌으로써 생계를 보장하고 민간기업으로의 취업과 창업을 위한 토대를 마련하는데 취지가 있다”며“앞으로도 저소득층이 생계안정을 위해서 뿐 아니라 취업능력을 더욱 배양해 사회 구성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