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ture of Seoul, 사진=서울 구단 제공
[아시아경제 김형민 기자] FC서울의 유소년 축구교실 ‘Future of FC서울’(이하 Future of FC서울)이 유치부(5~7세) 어린이들을 위한 동계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Future of FC서울은 3개월 이상 등록하는 유치부 회원들을 대상으로 서울 플리스 자켓(Fleece Jacket)을 선물한다. 이번 특별 이벤트는 1월 12일(화)부터 2월29일(월)까지 진행되며, 이벤트 기간 중 신규 또는 재입단 유치부 회원들 모두에게 플리스 자켓을 지급한다. 이번 유치부 회원들에게 무료로 증정되는 서울 플리스 자켓(Fleece Jacket)은 겨울철 체온 유지에 효과가 뛰어나며, 신축성이 좋아 축구 등 활동량이 많은 운동을 포함해 겨울철 야외활동에 유익한 제품이다. 한편, ‘Future of FC서울’은 현재 서울 전 지역에 30여 개의 친환경 인조 잔디 구장에서 진행하고 있으며, 어린이 5천 여명이 가입되어 서울 선수들과 동일한 유니폼을 입고,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축구를 배우고 있다. 회원 가입은 5세부터 중학생까지 누구나 가능하다. 김형민 기자 khm193@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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