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현, 740억 규모 토지·건물 세림티티시에 양도

[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대현은 11일 재무구조를 효율화하고 신규투자 재원을 확보하기 위해 서울시 서초구 강남대로51길 1 일대 토지(1066.4㎡)와 건물(1만2817.65㎡)을 주식회사 세림티티시에 740억원에 양도한다고 공시했다.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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