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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은정 기자] NH농협생명은 9일 남한산성에서 김용복 대표 등 임직원 50여 명이 참가한 새해 다짐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임직원들은 4km의 성곽길을 함께 걸으며 올해 경영방침인 ‘지속가능한 성장기반 구축’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김 대표는 임직원들에게 "올해는 금융개혁이 본격적으로 시행되는 무한경쟁의 해"라며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열정과 주인정신으로 혼신의 힘을 다해 목표와 이상을 향해 뛰어가자"고 당부했다.이은정 기자 mybang2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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