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케미칼, 1200억원 규모 계열사 채무보증 결정

[아시아경제 주상돈 기자] 한화케미칼은 1199억7000만원 규모의 계열사 Hanwha Q CELLS의 채무를 보증하기로 결정했다고 8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의 2.51%에 해당한다.주상돈 기자 do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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