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 국세청은 8일 전국은행연합회 국제회의실에서 국세동우회 신년회를 개최한다.국세청 전·현직 직원들이 새해 인사를 나누고 친목을 다지기 위한 행사로 서울, 중부 등 수도권 거주 회원 약 600명이 참석한다.이건춘 국세동우회장의 사회로 열리는 이날 행사에는 역대 청장이었던 고재일, 안무혁, 성용욱, 서영택, 추경석, 임채주, 백용호, 이현동, 김덕중 청장과 임환수 현 청장이 참석한다. 이외에도 6개 지방청장과 수도권 간부가 참석할 예정이다.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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