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연하장 만들기
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버리고 이해를 돕기 위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장애인 인식개선 분야에서는 광진구 수화통역센터 소속 강사와 함께 간단한 수화표현을 배워보는 ‘수화교실’을 7일과 8일 오후 2시부터 3시간동안 진행한다.또 점자명함 만들기를 통해 시각장애인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 ‘점자교육’을 13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동안 진행한다.이어 휠체어타기 및 흰지팡이를 이용한 걷기체험인 ‘장애체험’교육을 12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한다. 또 재능나눔 분야에서는 손뜨개를 취미로 하는 마을공동체 모임인 뜨수다 회원들이 강사로 나선 ‘신생아 모자뜨기’를 마지막 날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수세미뜨기봉사단이 알려주는 코바늘로 직접 만드는 ‘친환경수세미뜨기’ 교실을 11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운영한다. 참여한 청소년들이 만든 물건들은 각각 아프리카 신생아들과 지역 내 저소득층에 전달된다.이면지 노트 만들기
김기동 광진구청장은“이번 체험학교를 통해 책에서 배울 수 없는 다양한 경험을 체득하며 청소년들이 한 뼘 더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배려의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자원봉사활동의 저변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