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 리틀 텔레비전’ 주방, 최현석이 차지

사진=MBC 제공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최현석 셰프가 ‘마이 리틀 텔레비전’ 주방을 차지했다.7일 MBC는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 최현석 셰프가 오세득 셰프와 함께 요리 방송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 방송은 9일 오후 11시15분 전파를 탄다. 지난 3일 진행된 녹화에서 최현석 셰프는 파스타부터 디저트까지 액화질소를 이용한 분자 요리 코스를, 오세득 셰프는 양의 다리고기 등 최고 재료를 활용한 요리를 만들었다. 최현석 셰프는 2개월 전 야외 생방송 당시 특별 손님으로 등장했으며, 1인 인터넷 방송 도전자로 출연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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