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 예비신랑' 이영돈, 철강업체 후계자…'2억원대 고급차 몰고 다녀'

거암철강 대표 이영돈 사진=거암철강 홈페이지 캡쳐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황정음과 웨딩마치를 올릴 예비신랑 이영돈이 철강업체 거암철강의 후계자로 알려져 화제다.이영돈은 철강산업 거암철강 이호용 대표의 후계자로 거암코아는 규소강판을 가공·유통하는 사업체로 알려졌으며 현재 홈페이지 화면에 President는 아들 이영돈으로 돼 있다. 거암철강의 자본금은 5000만원이며 연 매출액은 30억으로 돼있다. 한편 이영돈은 2억 원을 호가하는 포르셰 파나메라를 타고 나니는 것으로 알려지기도 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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