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6일 서울 종로구 서울교육청에서 열린 누리과정 예산 관련 위기상황에 대한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입장발표 긴급 기자회견에서 김승환 전라북도교육감(왼쪽)과 이재정 경기도교육감(가운데)이 장휘국 광주시교육감(오른쪽)의 발언을 경청하고 있다.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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