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JTBC '마녀사냥' 캡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모델 정호연이 배우 이동휘와 열애 중인 것으로 밝혀져 화제인 가운데, 데이트 비용에 대한 과거 발언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해 11월 방송된 JTBC ‘마녀사냥’에서는 배우 조동혁, 가수 서인영, 모델 정호연이 게스트로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데이트 비용 분담에 대해 정호연은 “(남자친구와 데이트를 할 때) 제가 더 많이 냈다”며 “20살 때 남자친구가 26살이었다”고 밝혔다.이어 “그 당시에는 제가 더 많이 벌었으니까 6:4 정도로 더 많이 냈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경제력보다 생활력이 중요하다”며 “경제력은 언제 갑자기 안 좋아질 수 있는 거지만 생활력이 안 좋으면 답이 안 보이니까”라고 덧붙였다.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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