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첸 세훈, 11일 '슈키라' 일일 DJ 출격…려욱은 어디에?

엑소. 사진=스포츠투데이DB.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그룹 엑소의 멤버 첸과 세훈이 '슈퍼주니어 키스 더 라디오'(이하 '슈키라') 일일 DJ 역할을 맡는다.5일 방송관계자에 따르면 오는 11일 스케줄로 자리를 비운 려욱을 대신해 소속사 식구이자 후배 가수 엑소의 첸과 세훈이 지원에 나선다. 한편 엑소는 지난해 Mnet '아시안 뮤직 어워드' 올해의 앨범상과 남자 그룹상, MBC '방송연예대상' 가수 부문 인기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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