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에스아이티글로벌은 재무적 유동성 보강을 위해 서울시 금천구 소재 토지 및 건물을 에이엠피엠글로벌에 41억원에 양도하기로 했다고 5일 공시했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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