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신입 셰프 누구길래 '칼 갈았어'

'냉장고를 부탁해' 신입 셰프 예고. 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예고편 캡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2016년 새해를 맞아 '냉장고를 부탁해'에 신입 셰프가 합류한다.JTBC '냉장고를 부탁해' 측은 예고편을 통해 4일 방송분부터 새로운 셰프가 등장한다고 알렸다.해당 예고편에서 MC 김성주의 소개로 등장한 새로운 셰프는 "칼을 엄청 갈아왔다. 한 번 해볼만 한 것 같다"라고 말하며 자신만만한 태도를 내비춰 궁금증을 고조시켰다.'냉장고를 부탁해'는 게스트의 냉장고 속 재료로 셰프들이 15분 요리대결을 펼치는 예능 프로그램으로 새로운 셰프의 정체는 4일 오후 9시30분에 공개된다. 게스트로 배우 문채원과 유연석이 출연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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