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원규 기자] 남화토건이 오션과 148억원 규모 오션빌딩 신축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15.64%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내년1월11일부터 2017년 9월30일까지다. 김원규 기자 wkk0919@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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