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강]
보해양조㈜(사장 채원영)는 한국농업경영인전라남도연합회(회장 김승식)와 전남 농업인의 공동 활동과 공익적 사업수행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협약식을 가졌다.
보해양조㈜(사장 채원영)는 한국농업경영인전라남도연합회(회장 김승식)와 전남 농업인의 공동 활동과 공익적 사업수행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협약식을 가졌다고 29일 밝혔다.이번 협약식은 전날인 28일 오후 5시 농협중앙회 전남지역본부에서 보해양조㈜ 채원영 사장, 송석주 대외협력실장, 김승식 한국농업경영인전남연합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보해양조㈜가 한국농업경영인전남연합회와의 상호협력파트너십을 통해 전남지역 농업경영인들과의 미래지향적인 관계 구축을 통해 상호 협력하고 상생발전을 도모하고자 진행됐다. 채원영 보해양조㈜ 사장은 “농업은 우리민족의 생명을 지탱하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며, 특히 전남지역이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공익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함으로서 지역민이 보해양조에 보내주시는 사랑에 더욱 더 크게 보답하겠다”고 말했다.박선강 기자 skpark82@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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