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은. 사진=스포츠투데이DB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이재은이 안방극장 복귀를 앞두고 날씬해진 모습으로 돌아왔다.드라마 '별순검' 이후 5년 만에 안방극장에 컴백한 이재은은 29일 SBS 새 아침드라마 '내 사위의 여자' 제작발표회에서 "과거의 밝고 통통 튀는 모습을 다시 보여드리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이날 이재은은 몸매 라인이 드러나는 원피스를 입고 날씬한 몸매를 뽐냈다. 공백 기간 동안 급격히 증가한 체중으로 '출산 루머'에 시달렸던 모습은 찾아 볼 수 없었다.앞서 이재은은 2013년 방송된 MBN '동치미'에 출연해 "2년을 쉬었고 그 사이 몸무게가 16kg 늘었다"며 "야식 먹는 재미에 빠져 신혼을 즐겼다"고 고백했다.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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