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면세점 둘러보는 김동선 한화건설 과장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28일 서울 영등포구 한화 갤러리아 면세점 63에서 김승연 한화회장의 막내 아들인 김동선 한화건설 해외영엉팁 과장(오른쪽부터 두 번째)이 개장식을 마친 후 매장을 둘러보고 있다.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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