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멤버-아들의 전쟁' 매회 최고 시청률 경신…유승호 효과?

리멤버 아들의 전쟁. 사진=SBS 리멤버 아들의 전쟁 제공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유승호 효과일까. 드라마 '리멤버-아들의 전쟁'의 시청률이 승승장구하고 있다.24일 TNMS에 따르면 23일 방송된 SBS 드라마스페셜 '리멤버-아들의 전쟁' 5회의 시청률이 11.2%(이하 전국가구 기준)로 전회 대비 1.2%p 상승하면서 최고 시청률을 다시 한 번 경신했다. '리멤버-아들의 전쟁'은 12월 9일 첫 방송 시청률 6.6%로 시작해 지난 3회차(12월 16일) 방송에서 9.6%로 동시간대 지상파 수목드라마 1위에 올라섰다. 이후 4회차(12월 17일) 10.0%, 이번 5회차 11.2%로 매회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다.한편 이날 동시간대 경쟁프로그램 KBS2 '장사의 신 객주 2015'는 7.7%로 전회대비 0.3%p 상승하였으나 2위, MBC'달콤살벌패밀리'가 4.2%로 전회 대비 0.8%p 하락하면서 3위에 그쳤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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