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무 동생 구훤미씨, LG 보통주 36만주 장내매도

[아시아경제 정현진 기자] LG는 최대주주 구본무 회장의 여동생 구훤미 씨가 보통주 36만주를 장내매도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구씨가 보유한 주식 수는 87만7033주, 지분 비율은 0.50%로 줄었다.한편 구 회장의 처남인 최병민 깨끗한나라 회장은 보통주 12만주를 장내매수했다.정현진 기자 jhj48@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금융부 정현진 기자 jhj48@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