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문으로 들었소 박잎선. 사진=채널A 방송화면 캡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전 축구선수이자 해설가로 활동하고 있는 송종국과 이혼한 배우 박잎선의 근황이 공개됐다. 21일 방송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는 최근 박잎선의 근황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잎선을 만난 기자는 "박잎선 씨가 해외에 잠깐 다녀온 후 카페를 운영하며 생계를 이어가고 있다"며 "방송 활동을 적극적으로 하겠다고 했다"고 밝혔다.이어 "박잎선 씨가 송종국 씨와 이혼 이야기가 나오기 전부터 방송 활동을 하겠다고 예고한 적이 있다"며 "그런데 이혼 이야기가 나오는 바람에 활동이 쉽지 않게 됐다. 숙려기간이 지나면 더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싶어하더라"고 덧붙였다.한편 2006년 12월 결혼한 송종국과 박잎선은 지난 10월 파경 소식을 전했다.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디지털뉴스룸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