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끈한 국물 생각나는 계절…자연별곡 '즉석 전골요리' 2종 선봬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이랜드 외식사업부가 진행하는 한식뷔페 '자연별곡'이 연말연시에 맞춰 즉석 전골요리 2종을 내놨다.18일 자연별곡은 '2016 대한민국 베스트셀링 브랜드' 선정을 기념해 즉석에서 끓여먹을 수 있는 일품요리 '우삼겹 양지 된장전골'과 '궁중 소불고기 전골'을 특별 제공한다고 밝혔다.우삼겹 양지 된장 전골은 구수한 사골육수와 얇게 썬 우삼겹이 어우러진 일품요리로 평일 점심에 한해 제공하며, 궁중 소불고기 전골은 식감이 부드러운 소불고기를 짭쪼름한 간장 양념에 재운 요리로 저녁과 주말, 공휴일에 맛볼 수 있다.단 일부 미출시 매장이 있어 방문 전 해당 매장에 출시 여부를 미리 문의하면 된다.자연별곡 관계자는 "지난 한해 고객 여러분이 보내주신 성원과 격려에 깊이 감사 드리며 앞으로도 많은 사랑 부탁 드린다"며 "앞으로도 맛과 서비스 모든 면에서 앞서가는 자연별곡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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