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종화 기자]대우건설이 경기도 안성시 가사동 175에서 오는 18일 견본주택 개관과 함께 '안성 푸르지오'를 분양한다. '안성 푸르지오'는 지하 1층, 지상 16층~23층 아파트 10개동 759가구로 안성시에서 처음 분양되는 푸르지오 브랜드 아파트로 수요층의 주목을 받고 있다. 전용면적별로 59㎡A 373가구, 59㎡B 82가구, 74㎡A 222가구, 74㎡B 62가구, 74㎡C 20가구로 전가구가 중소형 타입으로 구성돼 실수요층의 관심이 높다. '안성 푸르지오'의 분양가는 3.3㎡당 평균 790만원대로 예상되며, 중도금이자후불제 및 저층부(5층 이하) 중도금무이자가 적용된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안성시 보개원삼로 94에 위치하고 있으며, 입주예정일은 2018년 1월 예정이다. 분양문의 : 1800-9321김종화 기자 justi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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