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산업, 206억 규모 채무보증 결정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금호산업은 나운주공2단지 주택재건축정비사업조합에 206억7150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자기자본 대비 6.66%에 해당하는 규모로 채무보증기간은 오는 22일부터 2018년 12월22일까지다.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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