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주현 기자]편의점 세븐일레븐은 15일 오전 9시 서울 중구 세븐일레븐 본사에서 '사랑의 동전 모으기' 모금액 전달식을 가졌다.이번 전달식은 세븐일레븐 정승인 대표이사와 세븐일레븐 경영주 협의회 계상혁 회장, 유니세프한국위원회(이하 유니세프) 서대원 사무총장 및 안성기 친선대사 등이 참석했다. 이주현 기자 jhjh13@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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