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장흥우체국, 올 겨울 따뜻함을 배달합니다

장흥군(군수 김성)은 지난 9일 장흥우체국과 연계하여 생활이 어려운 홀몸어르신 14명을 직접 방문하여 이불과 방한용품세트를 전달했다.<br />

"우정사업본부 후원으로 홀몸어르신 14명에 140만원 상당 방한용품세트 전달"위상량 장흥우체국장 “조손가정, 독거노인 등 어려운 이웃에 지원확대”[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장흥군(군수 김성)은 지난 9일 장흥우체국과 연계하여 생활이 어려운 홀몸어르신 14명을 직접 방문해 이불과 방한용품세트를 전달했다.연말 ‘우체국 행복나눔 행사기간’을 맞아 진행된 이번 행사는 농촌지역 고령화로 증가하고 있는 홀몸어르신들의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우정사업본부는 1가구당 10만원 씩 140만원 상당의 겨울용품을 후원했으며 장흥우체국과 장흥군청이 연계해 어르신들에게 지원했다.위상량 장흥우체국장은 “조손가정,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지원 등 관심을 가지고,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이웃사랑 실천에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군 관계자는 “관내 공공기관과 단체의 작은 온정들이 모여 지역의 어려운 어르신이 따뜻하고 훈훈한 정을 느끼는 겨울이 되고 있음에 감사를 전하며, 지속적인 후원 연계를 위해 힘쓰겠다”고 전했다.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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