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은 연말을 맞아 대전 유성구 송정동 소재 ‘사랑의 집’을 방문, 임직원이 십시일반 모금한 후원금을 전달하고 시설청소 등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사랑의 집은 사회복지법인으로 설립, 무료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양로원 시설이다. 김차동 이사장(앞줄 왼쪽에서 두 번째) 등 특구재단 관계자들이 후원성금을 전달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제공대전=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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