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 뉴프라이드는 9일 국내 화장품회사 인수 추진설 관련 전날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면세점 운영 사업의 시너지 효과를 위해 국내 화장품법인 인수를 추진중”이라면서 “상대회사와 양해각서(MOU)를 맺고 향후 일정에 따라 실사를 준비중”이라고 답했다.다만 인수금액 등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은 현재까지 없다. 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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