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파인텍은 베트남 계열사인 파인텍베트남에 58억원 규모 채무보증을 서기로 했다고 7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파인텍의 총 채무보증 잔액은 211억원으로 늘었다.박민규 기자 yushi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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