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타이거일렉은 4일 이사회를 열고 울트라텍을 흡수합병하는 안을 승인했다고 공시했다.회사 측은 "운영 효율화 도모 및 상호 역량 보완을 통한 사업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라며 합병 목적을 설명했다.합병기일은 내년 1월8일이다.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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