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로저[사진=김현민 기자]
[장충=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프로배구 2015-2016 V리그 남자부 우리카드와 삼성화재의 경기가 3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렸다. 삼성화재 그로저가 득점한 뒤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김현민 사진기자 kimhyun81@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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